세번째 싱글로 돌아온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활동중인 싱어송라이터 `Sherry W`
해외 유명 음악 채널 Mellow Uploads, ThelovelySound, Fhinq Music 에서 화제를 모으며,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한 싱글 원곡 `Bouquet of Love` 발매.

조용한 울림으로 인기몰이 중인 캘리포니아 출신 포크팝 여가수‘Sherry W’가 좀 더 깊이 있는 `Bouquet of Love`라는 타이틀의 새로운 싱글로 돌아왔다.
한국에서의 첫 데뷔 싱글 `Like A Hurricane`를 지난 7월 발매하여, 기존 포크팝 사운드의 차분함과 현대적인 감성으로 주목을 받았던 `Sherry W`는 두번째 싱글 `Amsterdam` 으로 음악사이트 ‘멜론(melon.com)’ [이주의 히든 트랙] 에 선정되면서 20-30대 카페뮤직을 좋아하느 여성 리스너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해외 음악 서비스인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 와 유투브 음악 채널인 `Mellow Uploads`, `ThelovelySound`, `Fhinq Music`에서 이번 싱글 `Bouquet of Love` 를 통해 엄청난 조회수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그녀는 세번째 싱글을 통해 한국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2015년 10월 말경 그녀의 다채로운 음악성을 담은 4곡의 EP앨범도 계획되어 있으며, 기존 포크팝 패들과 함께 팝을 사랑하는 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달달한 감성과 따스한 깊이를 가진 `Sherry W`만의 포크팝 뮤직으로 올 가을을 함께 맞이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