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배우 겸 아티스트 후지키 나오히토의 새 싱글!!
전대미문의 드라마 더블 주연 & 더블 주제가 타이업!!

이번 새 싱글은 2009년 4월부터 시작한 TV아사히 목요 드라마 [야광의 계단(夜光の階段)]의 주연과 주제가[CRIME OF LOVE]로 결정되었으며, 이 드라마에서 후지키 나오히토는 이제까지의 이미지를 완전 탈피하여 `나쁜남자`로 돌아왔다. 또한 니혼TV 토요 드라마 [이케맨 국수집 탐정~괜찮아!~(イケ麵そば屋探偵~いいんだぜ!~)]에도 주연과 주제가[괜찮아~네가 있어준다면]로 결정되었다.
이렇게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후지키 나오히토를 축하라도 하는 듯 전대미문의 더블 주연 및 더블 주제가 타이업으로 빚어낸 이번 싱글에는 위 타이업 곡 2곡을 비롯하여, 투어 멤버와 함께 제작한 `everything` 등도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