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반시 | ZAMZA N'BANSHEE
     MANGA
     
   
 
   
발매일 : 2009.05.18  
장르 : J-POP  
    
   
   
   
일본의 유명 작가 츠지 히토나리의 통쾌한 변신!!
세계 록신이 주목하기 시작한 일본 최강의 라우드 록 밴드 탄생!!
1980년대를 풍미했던 ECHOES와 1990년대를 풍미한 JUDY AND MARY가 합체!!

- 과거 ECHOES의 멤버로, 우리에게는 소설 [냉정과 열정사이:Blue],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저자이자 인기 여배우 나카야마 미호의 남편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츠지 히토나리(아티스트로서는 츠지 진세이로 활동)가 록커로 변신하여 록밴드를 결성!!
- 츠지 진세이를 주축으로, ECHOES의 이토 히로유키와 JUDY AND MARY의 온다 요시히토, 이가라시 코타로 구성된 빅밴드 드디어 탄생!!
- 보컬인 츠지가 “ZAMZA N`BANSHEE는 나의 마지막 스테이지“라고 공언하며, 현재 일본 록신에서 핫이슈가 되고 있는 밴드!

2007년 결성되어 2008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라우드 록 밴드 ZAMZA N’BANSHEE(잠잔반시)가 지금 일본 록신에서 주목을 모으고 있다. ZAMZA N’BANSHEE는 ‘ZOO’라는 명곡을 남기고 1991년 해산한 ECHOES의 츠지 진세이(Vocal), 이토 히로유키(Guitar), 그리고 1000만장 이상의 앨범 총세일즈를 돌파한 바 있는 JUDY AND MARY(2001년 해산)의 온다 요시히토(Bass)와 이가라시 코타(Drum)가 합체된 드림 밴드이다.
츠지 진세이는 널리 알려진 대로 소설 [냉정과 열정사이:Blue],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안녕 언젠가]의 저자이자 나카야마 미호의 남편이다. (참고: 아티스트로서 활동 시에는 츠지 진세이, 작가로 활동시에는 츠지 히토나리로 활동.)
2008년 여름, 츠지 진세이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ZAMZA N’BANSHEE로서 밴드활동을 개시할 것을 공식적으로 발표한다. 그리고 과거의 실적과 영광을 뒤로 하고, 온다는 BANSHEE ALIOUXCE(반시 아리우스), 이가라시는 KOHTA, 이토는 HIROKI, 츠지는 Zinc White(징크 화이트)라는 새로운 예명으로 활동하기로 결정한다.
2008년 11월 29일 시부야 DUO에서 개최된 데뷔 라이브에서는, 누구보다도 먼저 ZAMZA N’BANSHEE의 라이브를 체감하기 위해 많은 일본 및 해외 팬들이 몰려들어 솔드아웃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다이나믹한 록사운드와 그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많은 리스너들의 가슴을 움직이게 한 것이다. 그리고 이 라이브 실황이 팬들의 손에 의해 비공식적으로 촬영되어 해외 동영상 사이트에 올려져 1만 건에 가까운 페이지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렇게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ZAMZA N`BANSHEE가 1년 6개월간의 오랜 작업 끝에 5월 13일(한국발매 5월 18일)에 앨범 [MANGA]를 발매한다. 이 앨범은 온다의 자택 지하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레코딩된 신곡 12곡이 수록되었다.
보컬인 츠지가 “ZAMZA N`BANSHEE는 나의 마지막 스테이지“라고 공언할 정도로, 열정을 갖고 왕성한 활동을 펼칠 예정인 ZAMZA N`BANSHEE는 JUDY AND MARY와 ECHOES의 왕년의 팬들은 물론, 그들의 존재를 잘 모르는 젊은 음악 팬들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는, 현재 일본 록신에서는 핫이슈 밴드이다.

     
   
   
  DISC1
 
  • 1. I'll give you all
  • 2. SATORI
  • 3. WHY
  • 4. Death in life
  • 5. In a waking dream
  • 6. UNDERGROUND
  • 7. MANGA
  • 8. 흑점 | 黒点
  • 9. 나를 위해 | ぼくのために
  • 10. 손바닥 | てのひら
  • 11. 황무지 | 荒地
  • 12. Adrenaline in H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