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1일과 22일 한국에서 펼쳐진 클럽 라이브를 대성황리에 끝낸 시모카와 미쿠니의 최신 싱글
내한 라이브때 선보인 신곡을 포함하여 2곡의 신곡을 포함하여 4곡 수록
TV도쿄 애니메이션 [BLUE DORAGON 천계의 일곱마리 용]의 엔딩테마 수록!

** 시모카와 미쿠니 (下川みくに) **
1988년 후지TV의 프로그램 `DAIBA테키!!`을 통해 결성된 `체키 무스메`의 일원으로 CD데뷔.
1999년 히로세 코미 프로듀스에 의해 싱어 송라이터로 솔로 데뷔하여 싱글 4장과 앨범 1장을 발매했다.
2000년 12월 발매한 5th 싱글 [Alone]이후 독자적인 스토리성 있는 곡들을 전개하였고, 요시다 다쿠로가 이끄는 러브러브 올스타즈에 참가하여 뮤지션으로서도 성장을 이루었다.
싱글곡으로서는 12곡 연속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의 타이업을 성사시키며, 싱어 송라이터로서는 물론, 애니메이션 분야에서도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1999년부터 6년간 JFN계열의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 `신도루`의 DJ를 맡아 장기간에 걸쳐 재미있는 입담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제까지 13장의 싱글과 베스트 및 커버 앨범 `청춘 애니메이션 송` 시리즈를 포함하여 8장의 앨범을 발매했다.
2006년 가을에는 새로운 활동의 거점으로서 유닛 `NapsaQ`을 결성하였고, 새로운 레귤러 프로그램인 `미쿠모릿!`와 도카이 라디오 FOMA Presents `시모카와 미쿠니가 보이는 라디오`도 인기리에 방송 중에 있으며, 시모카와 미쿠니의 공식 블로그 `miQlog`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2007년 12월 Second Life상에서 자신의 레코딩 스튜디오 세컨드 라이프 상에서 `studio392`를 오픈하여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