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그룹, 직원들이 함께 부른 LIG 이미지송 공개
- 기업 슬로건인 ‘LIG for Tomorrow`에 담긴 희망의 메시지 전파 위해
- 번외 이벤트로 직원 합창 버전 포함, 총 3가지 음원 공개해 
LIG그룹(www.ligcorp.com, 대표 이효구)은 기업 슬로건인 `LIG for Tomorrow`에 담겨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기업 이미지송 ‘희망구름송’을 제작했다.
LIG그룹의 슬로건을 주제로 한 이미지송은 더 많은 사람들과, 특히 LIG그룹이 주안점을 두고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나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만들어 졌다.
이번에 선보인 이미지 송은 2012년 버전을 재편곡하여 시원하고 신나는 느낌의 퓨전 스카(Ska)와 지적이고 차분한 느낌의 보사노바(Bossa noba)스타일로 리메이크 되었으며  특별 이벤트로 계열사 직원들이 함께 부른 합창 버전 포함 총 3가지 음원을 공개했다.
이미지송 도입부에서는 고객의 희망을 이루기 위해 LIG가 함께 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있으며 중반부터는 고객의 행복을 지키고 희망을 이루기 위해 LIG가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또한 합창 버전은 계열사 직원들이 함께 부름으로써 친근감을 부여하고 일반인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번 이미지송은 2012년 `사운드 고 컴패니`에서 녹음한 버전을 편곡한 것으로 SBS드라마 신기생뎐 ‘몽연’의 작곡가인 오인환씨가 프로듀서를 맡았고,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 중인 국내 정상급 재즈 뮤지션 홍순달(서울솔리스트 재즈오케스트라 단장)씨와 박라온(D.D.R. Music)씨 등이 녹음에 참여했다.